2015. 2. 25. 09:14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이보크 공개...차세대 엔진 적용

 

 랜드로버가 ′2016 레인지로버 이보크′의 이미지를 제네바모터쇼를 앞두고 공개해 주목된다.

 

 

 랜드로버가 이전에 공개했던 티저를 통해 새로운 헤드램프 디자인을 선보인 2016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랜드로버 모델중 처음으로 ′풀 LED 어댑티브 헤드램프′가 적용되었다.

 

 

 2016 이보크는 흡기구나 프론트 그릴 디자인에서도 미묘한 변화를 주었다. 또한 후방에서도 테일게이트 스포일러에 LED 브레이크등이 삽입되었으며, 내부에는 기존 스타일을 그대로 유지한 상태에서 3d 터치타입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몇 가지 세부적인 요소들이 추가되었다.

 

 

 또 다른 특징으로, 2016 레인지로버 이보크에는 재규어 XE에 적용되었던 ′알루미늄 인제니움 디젤엔진(All-aluminium Ingenium TD4)′이 탑재된다. 인제니움 엔진은 재규어 랜드로버가 직접 설계해 생산하는 첫 엔진으로, 동일한 엔진 구조에서 가솔린과 디젤, 그리고 과급엔진까지 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인제니움 엔진은 기존 2.2리터 엔진보다 20kg~30kg 더 가벼우며, 148마력과 177마력 출력을 선보인다고 한다. 연비는 각각 20km/l와 23km/l이다.

 

2016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올 여름부터 영국에서 먼저 판매가 시작되며, 곧 열리게 되는 제네바모터쇼에서 그 모습을 드러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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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2. 24. 10:12

올 뉴 투싼 유럽형 내외장 이미지 최초 공개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3월 3일(현지시간) 개막하는 제네바 모터쇼에서 선보일 예정인 올 뉴 투싼(프로젝트명 TL)의 내외장 이미지를 18일(수)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내외장 이미지는 유럽 사양으로 제네바 모터쇼에 등장할 모델과 동일하며, 국내 모델은 3월경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 3일 렌더링 이미지 공개로 첫 선을 보인 올 뉴 투싼은 2009년 이후 6년만에 선보이는 3세대 모델로,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처 2.0을 적용해 SUV만의 대담한 이미지를 구현하면서도 세련된 도심형 스타일을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대형 헥사고날 그릴을 중심으로 헤드램프가 자연스레 연결돼 대담한 전면부 이미지를 구현했고, LED DRL(주간전조등)를 포함한 프론트 범퍼의 날개 형상으로 독특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측면부에도 날렵한 사이드 캐릭터 라인을 적용해 강인한 측면 실루엣을 완성했을 뿐만 아니라, 수평 라인을 강조한 간결한 디자인과 좌우로 확장된 날렵한 리어콤비 램프로 매력적인 후면부 디자인을 구현했다.
 
실내 디자인은 최상의 인체공학적 설계를 통해 운전자에게 효율적이고 감각적인 경험을 제공하며, 넓고 편안한 실내 공간을 통해 고객에게 최상의 편의를 선사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올 뉴 투싼은 유연하면서도 대담한 외관과 편안한 느낌의 실내가 잘 어우러진 SUV로, 중형 SUV 시장에서 절대 강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며, “이번 내외장 이미지 공개를 통해 올 뉴 투싼을 기다리는 고객들의 기대감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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